성우현의 무술문화

무술은 중화민족 전통문화의 보물로서 오랜 역사와 깊은 내포를 간직하고 있다. 성우현에는 이런 '무림고수'들이 있는데, 그들은 매일 무술수련을 견지하며 마을만의 뜨거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성우현의 한 무술수련장에서 십여 명의 연공복을 입은 마을 사람들이 서로 "비화(동작을 비추어 보임)"를 하고 있다. 궁보(활보), 충권(직선으로 앞으로 치는 주먹), 구권(갈고리 모양으로 치는 주먹) 등 일초일식이 모두 정기신(정신력과 활력)을 드러내고, 일장일권이 힘과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그들은 각자 자신의 특기를 보여주며 무술수련으로부터 오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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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권은 중국 민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권종 중 하나로서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수년간 대리장촌은 상무(무술을 숭상하는) 전통을 유지해 왔고, 마을 사람들도 대홍권에 대한 사랑을 대대로 이어왔다. 리지성은 마을의 노세대 무술수련의 대표로, 이제 70세가 된 그는 보법이 령활하고 몸매가 건장하다. 리지성과 같은 '무림고수'들의 인솔 하에 마을 안에서 무술을 수련하는 사람이 이미 60여 명에 달한다.

현재 이곳의 마을 사람들은 대홍권을 수련하는 것이 개인의 수신양성(신심을 다듬고 양성하는 것)과 건강강체(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더욱이 전통무술과 문화연예예술을 융합하여 각종 대중적 문화활동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어 무술문화가 민간에서 뿌리를 내리고 활기찬 생기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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